일라이저 우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랜드피아노: 클래식과 스릴러, 두마리를 쫓으려다 두마리 다 놓친 영화 가끔은 인터뷰를 따온 말들을 보며 말을 하고 있는 자신은 자부심에서 나온 진실을 이야기 하고 있을 까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. 의 감독 유지니오 미라는 시나리오에 매료되어 이 영화를 제작 하였다고 하는데, 나의 감성이 유럽 감성이 아니라서 그런지 영화를 완벽하게 이해를 못 하였다. 치명적인 연주 실수로 은퇴를 했다가 5년 만에 돌아온 천재 피아니스트 톰 셀즈닉(일라이저 우드 분). 자신의 연주회 중 세계에서 딱 두 명밖에 칠 수 없는 곡 를 완벽하게 연주하지 않으면 바로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는게 이 영화의 출발점이다. 경찰을 부르거나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면 아내의 목숨도 위험할 것이라는 정체 모를 범인과의 대결에서 주인공은 과연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... 귀에 꽂은 이어폰을 통해 범인은 톰에게 명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