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레이시아 쁘렌티안 섬으로 여행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
"코타키나발루는 바다 밖이 아름다운 섬이라면, 쁘렌티안은 바다 속이 아름답다"
라고 쓰인 아는 언니의 한마디의 글 때문이었다.
이름도 쁘띠쁘디 이쁘디 이쁜 쁘렌티안 섬..
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은 힘든 걸음이었지만,
귀여운 동물들이 살아있고, 좋은 사람들이 있는 그 곳,
바다 속도 바다 바깥도 이쁜 그 곳.
지금 난, 그의 매력이 홀딱 빠져버렸다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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