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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떠난 여행 ♡/2013.09_말레이시아/홍콩

말레이시아 _쁘렌티안_프롤로그

 

 

 

말레이시아 쁘렌티안 섬으로 여행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

 

"코타키나발루는 바다 밖이 아름다운 섬이라면, 쁘렌티안은 바다 속이 아름답다"

 

라고 쓰인 아는 언니의 한마디의 글 때문이었다.

 

이름도 쁘띠쁘디 이쁘디 이쁜 쁘렌티안 섬..

 

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은 힘든 걸음이었지만,

 

귀여운 동물들이 살아있고, 좋은 사람들이 있는 그 곳,

 

바다 속도 바다 바깥도 이쁜 그 곳.

 

지금 난, 그의 매력이 홀딱 빠져버렸다 -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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